2018. 9. 11. 14:56ㆍWELCOME
지난 8년 간 활동했던 DETO가 이제 생활문화공간 아토(ATO)와 출판사 calico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더이상 '투어리즘'이라는 내용을 타이틀로 내걸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새롭게 단장될 싸이트와 새로운 책과 프로그램을 기대해 주세요.
- 이전 설명 내용 -
디자인 투어리즘, 디투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천 개항장 답사, 교육, 출판,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항장 답사는 한국의 근현대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역사뿐만 아니라 건축, 공공미술, 문학에서부터 드라마나 영화 등 대중문화까지 흥미진진한 주제를 함께 다루고 습니다.
The Design Tourism, DETO is making books related to Incheon and conducting field trips around the old downtown area of Incheon. This field trip is a program that aims at a direct experiencing and learning of the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ical sites. It is dealing with exiting and interesting issues that go from not only history, but also architecture, public art, literature, to popular culture like soap operas and movies. We are also trying to make possible a more abundant cultural interpretation besides the contents introduced in this book.
디자인 투어리즘, 디투는 답사와 교육 등 여러 사업영역에서 인천대학교 문화동아리 <인천급행ⓟ>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공식 결성된 <인천급행ⓟ>은 현재 인천이 고민해볼 다양한 의미를 담아 이름 지었습니다.
"인천급행을 타고 인천으로 가자."
"인천은 '급하다' 주저할 시간이 없다."
"인천은 급히 달려왔다. 너무 급히 달리고 있다."
"인천 급행열차는 동인천까지만 간다."
"인천으로 더 들어가야 한다."
"인천으로 급히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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