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도시락이 완성되어 주민들과 사장님들께 전달되었습니다~~ 비록 아직은 적은 갯수의 도시락이지만 저희는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고, 드시는 분들께서 좋아해 주시는 것으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아~~^^ 돼지고기 볶음과 무채무침. 멸치와 꽈리볶음. 그리고 세발나물과 버섯부침. 봄동무침과 된장국… 생산자와 소비자, 경영진과 노동자가 최대한 윈윈하면서… 지역 사회의 활성화와 건강한 네트워크의 형성까지… 사회적 경제의 취지를 꼭 현실에서 펼쳐나가 보겠다는 저희의 바람을 응원해 주세여~^^ #잔칫날고향주방 #아토 #이웃이배움터 #생활문화공간 #미성사 #마잘토브 #옵지스토리 #원플라워 #삼천리자전거 #4막5장 #만수행복아동복지센터

아토에서 만드는 네 번째 도시락! 마을기업을 향한 주민들의 도전!! 오늘도 맛있는 도시락이 나왔습니다. 생활문화공간 아토에서는 마을기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을기업은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한 공동의 사업체로서, 보통은 수익성보다 공익성을 추구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형태를 띕니다. ^^ #아토 #ato #생활문화공간 #마을기업#도시락 #마잘토브 #삼천리자전거 #옵지스토리 #미성사 #원플라워 #4막5장

2022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시락을 만들었습니다. 약 35개의 도시락을 만들어 마을 어르신과 아동복지센터, 그리고 모임 회원이신 골목상권 사장님들께 전해드렸습니다. 모두 기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월대보름은 음력 1월의 첫 보름달을 맞이하며 즐기는 또다른 신년 행사입니다. 인수마을에 와서 두번째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네요. 작년에는 이웃이배움터 우명희 대표님이 홀로 음식 준비를 하셨었는데요. 올해에는 두 분이 더 함께 하여 함께 음식을 준비하여 풍성한 식탁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단체 회원분들만 함께 나누었는데 올해는 이웃분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새해가 오면 양력설, 음력설, 입춘, 정월대보름… 뭔가 많은데요. 현대 생활에 맞게 좀 정리가 될수 있다면 어떨까… 늘 고민입니다. 저에게 음력설이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