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택 '돋음집', 잘 운영되고 있을까?
2023. 6. 10. 10:19ㆍcalico의 공부/마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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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급하는 세대는 총 13호(부평 6호·주안 7호)로 부평은 청년 및 사회초년생, 주안은 한부모 가정과 동네작가·청년이 입주대상이다. 희망사업자는 지역청년 협동조합과 입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주민은 주변시세의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돋움집 입주를 시작으로 수요자 맞춤형 공동체주택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IMCD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도시재생·주거복지 전문 공기업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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