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로컬시대의 빛과 그림자 - 부여 규암리에 자온길을 내다... 박경아 세간 대표
2023. 7. 4. 14:47ㆍcalico의 공부/마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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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릴 적부터 박물관, 미술관에서 노는 걸 좋아했고 커서는 미술을 공부하다 부여에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공예학과에 들어갔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전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유적을 돌아보며 우리의 멋에 깊이 빠져들었다. 그가 어린 나이에 창업을 하게 된 것도 "이 아름다운 전통 미술 공예가 사라지지 않으려면, 수요가 늘어나야 하고 시장이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서다. 그는 사랑하는 공예를 더 알리고 싶었고 살아남게 하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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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41245&SRS_CD=0000016616&fbclid=IwAR2KtUgPcPgIYjoQdCK6sO-_yeis8nk2lZwYgpNuQwkIt5YDWAJJ6STWhsw_aem_AfP0KLMlPMbHheU1OgaJuULp6ueQateZHLjTyUlUORCcqrtzYQ0H35To1B3kjamF3j0&mibextid=Zxz2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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