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책을 통한 나눔과 소통의 공간, 시민대학을 꿈꾸다 (시사인천)
마을은 도시를 구성하고 지탱하는 세포와 같고, 그래서 마을이 살아야 도시가 살 수 있다. 마을공동체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참여를 넓히기 위해 은 올해 인천의 다양한 마을공동체를 만나 그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출처 : 시사인천(http://www.isisa.net) 책을 통한 나눔과 소통의 공간, 시민대학을 꿈꾸다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017 " 그냥 서점이라고 부르기엔 모자라다. 책뿐만 아니라 공연시설과 전시 공간, 세미나실, 카페까지 구비돼있는 이 공간을 뭐라고 불러야할까 고민하는데 벽에 떡하니 걸려있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복합문화서점 마샘. 말 그대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책들이 진열돼있는 모습은 여느 ..
2019. 2. 8.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