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인천시 도시재생전략계획

2020. 11. 10. 12:19ATO 공부/마을만들기

지난 번에 [2030 인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자료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2030 인천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이란 것이 있음을 알게되었네요. (2019년 12월에 발간된 자료입니다.)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가보면 도시재생 관련 법령, 제도, 정책 등 기초 자료를 올려 두어서 도움이 됩니다. <도시재생 아카이브> 인데요 한번 방문해 보세요. 이 자료 역시 그곳에 가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2030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천천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만... 언듯 볼 때에... 생활권 규정에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다른 내용들이 보입니다. 제가 남동구 주민이라 남동구만 보았습니다.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서 남동구는 '중부생활권'으로 묶여 있었는데... 2030 도시재생전략계획에서는 '남부생활권'으로 묶여 있어요.

2030 도시재생전략계획 중
2030 도시재생전략계획 중

 

그리고 남부생활권의 도시재생 기본 구상을 이미지로 표현했는데... 송도신도시 - 남동공단 - 소래습지와 인천대공원 등을 크게 보고... 나머지 주거지 도시재생을 형상화 한 거 같요. 

 

그건 그렇고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구체적인 유형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만수4동 인수마을의 경우 주거재생형일 것이고... '소규모주택'(60제곱미터 이하 주택, 18평 이하)이 많은 동네는 아니니까... '주거지 지원형'으로 좁혀지겠네요. 

사업 내용은 골목길정비, 주차장이나 공동이용시설 등 기초생활인프라 마련.

그러니까... 공영주차장 하나 만들고, 커뮤니티센터 하나 세우고... 골목길에 화단 가꾸고... 조명이나 셉티드(방법용 로고젝터 등) 설치 등.. 매우 초보적인 수준의 사업이 되어 버리는 거지요... 

 

2030 도시재생전략계획 중 (147쪽)

물론 뉴딜사업 쪽 말도고 관련 사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직도 다 정리를 못하겠어요.... 11월, 12월 지나면서 주민분들과 함께 검토해 보렵니다.

위 계획안에서도 다양한 지원 체계를 정비해야 함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위 자료 (268쪽)

 

 

암튼...

 

남동구에서 세 곳이 지정이 되었는데 모두 '근린재생형' 중 '일반'형(주거지)입니다.

1) 만부마을+만부마을 주변 만수4동 

2) 만수3동 (동부초등학교 주변)

3) 만수6동 장승백이시장 주변

등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이 되어 있습니다.

 

만부마을과 주변 만수4동 (위 자료 374쪽)
만수3동 동부초교 인근 (위 자료 386쪽) 
만수6동 = 만수3지구 (위 자료 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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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이 재성2020.11.10 12:40 신고

    https://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888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9일 코스모40(서구 장고개로231번길 9)에서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협의회’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인천시 관내 광역·기초·현장센터 간 협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인천시를 비롯한 남동구, 서구, 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부평구, 중구, 연수구, 강화군, 옹진군에 설립된 센터들이 공동 기획해 협의회 출범을 준비해왔다.

    향후 협의회는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얻어진 정책 시사점을 기반으로 인천형 도시재생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운영 가능한 사업매뉴얼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