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유공원 플라타너스

2021. 6. 1. 21:50ATO의 이야기/이런 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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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원 플라타너스는 1884년 무렵 심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는 30.5m, 둘레는 4.7m에 이른다. 시는 지난 2015년 “개항기 공원 역사를 증언하는 역사적·문화적 가치에 의미를 둔다”며 자유공원 플라타너스를 보호수로 지정했다. 당시 수령을 감정했던 강진택 국립산림과학원 박사는 “1883년 개항 이후 미국 또는 영국에서 가져온 국내 최초의 플라타너스로 추정된다”며 “외형이 수려하고, 인천상륙작전에도 원형을 유지한 채 살아 남으며 근현대사를 담고 있는 나무라는 점을 널릴 알릴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역사적·생태적 가치에도 자유공원 플라타너스는 그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2015년에야 국립산림과학원 조사를 통해 수령이 확인되며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플라타너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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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인천일보 2015년 3월10일자 1면 '자유공원 '131년 플라타너스' 1등'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9946 

 

135살 인천 자유공원 플라타너스, 천연기념물 '물망' - 인천일보

1883년 개항으로 인천에는 근대 문물이 밀려 들어왔다. 인천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응봉산에는 국내 최초의 서구식 공원이 조성됐다. '각국공원'이라고 불렸던 자유공원으로 오르는 길목, 제물

www.incheonilbo.com

 

 

2021년 2월. 자유공원 플라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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