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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co의 공부/자료 읽기(60)

  • [ 책] 하늘의 신발

    2022.06.07
  • [기사] 안톤 슐츠, 〈한국인들의 이상한 행복〉

    2022.05.29
  • [기사] 재건축 과정에서의 갈등 사례

    2022.05.23
  • [기사] 새로운 재개발 모델일까..기로에 선 백사마을

    2022.05.07
  • [칼럼] 우리 사회 버려야 할 '자랑 문화'

    2022.03.08
  • [기사] "특별함 잃은 '원도심 활성화 특별회계" 외

    2022.02.24
[ 책] 하늘의 신발

인수마을 뒷산에는 순교자 이승훈 묘역이 있고, 가까운 곳에 이승훈역사공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사실 인수마을이 이승훈 가족의 고향입니다. https://deto.tistory.com/189 새골 부락, 인수마을의 옛 이름 만수4동 대토단지. 구전으로 '인수마을'이라 부르고, 마을 가운데에 인수어린이공원이 있다. 마을 옆에 인수초등학교가 있다. 그런데 이 '인수마을'이라는 말이 어디서 왔는지는 아직 자료를 찾 www.calico.kr 이승훈은 종교적인 인물이지만 신간 도서인 [하늘의 신발]에서는 초기 순교자들을 새로운 측면에서 재조명하는 거 같습니다. 02 내가 하늘을 보는 눈, 하늘이 나를 보는 눈: 만천(蔓川) 이승훈(李承薰, 1756~1801)의 시(詩) 45 수학을 좋아하는 조선 선비, 서양인 궁정..

2022. 6. 7. 10:22
[기사] 안톤 슐츠, 〈한국인들의 이상한 행복〉

“ 독일 토론 프로그램은 항상 진보·보수를 동시에 초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한다. 시청자는 양쪽 이야기를 듣고 자기 생각을 만든다. 그런데 한국의 인기 있는 토크 프로그램은 패널 5명이 다른 사람 의견과 상관없이 전부 준비해온 말만 한다. 이 와중에 (시청자) 몇 사람은 ‘저 사람이 하는 말은 마음에 안 드니 없애야 한다’며 항의한다. 이런 모습은 이해하기 어렵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만 하면 어떻게 민주주의가 될 수 있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23&fs=e&s=cl “한국인들의 미소 속에는 균열과 얼룩이 있다” - 시사IN 한국인들은 그리 행복하지 않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SDSN)의 202..

2022. 5. 29. 09:23
[기사] 재건축 과정에서의 갈등 사례

" 때문에 비전문가 중심인 조합이 아닌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신탁방식은 신탁사가 수수료를 받고 조합을 대신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방법이다. 신탁사는 무엇보다 정비사업 관련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문제 발생시 관계자들과 협상하는 등 조합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현행 신탁계약서는 조합에 불리한 요소가 많다는 지적이 있어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공정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표준 신탁계약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https://news.v.daum.net/v/20220521131000943 1.9조→2.6조→3.2조..둔촌주공, 공사비 계속 불어난 이유 [편..

2022. 5. 23. 10:56
[기사] 새로운 재개발 모델일까..기로에 선 백사마을

“ 사실 한국의 아파트 단지는 낡은 주거지를 정비하기 위한 가장 경제적인 결과물이다. 오래된 집과 비탈길을 몽땅 밀고, 새로운 기반시설을 설치한 뒤 고층 아파트를 똑같이 짓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주로 민간사업으로 진행하기에 정부나 지자체에서 재정을 따로 투입할 필요가 없다. 지자체에서는 인허가권을 쥐고서 용적률(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 연면적의 비율)을 높여주는 대신 임대주택, 공원 등을 기부채납 받는다. 이렇게 공공에서 반세기 넘도록 손 안 대고 코 푸는 방식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친 결과, 우리나라는 아파트 공화국이 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일반가구 기준으로 2092만6710가구 중 51.5%가 아파트에서 산다. 결국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육시설 등이 새롭게 갖춰졌다. ..

2022. 5. 7. 17:33
[칼럼] 우리 사회 버려야 할 '자랑 문화'

" 해마다 발표하는 OECD 삶의 질 지표의 상위 10위권 이내 국가들은 덴마크, 핀란드 등 대부분 북유럽 국가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들 국가가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필자가 여러 해 동안 직간접으로 탐구하고 관찰한 바에 따르면 물질적 생활 조건과 기본적 삶의 질을 보장하는 사회보장제도와 함께 사회 전반에 스며든 ‘암묵적 문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바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얀테의 법칙’ 문화이다. ‘얀테의 법칙’은 한마디로 ‘당신이 남들에 비해 특별하거나 더 우월하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사회적 규범이다. 한 예로 주말 파티 모임에서 본인이 승진하였거나, 자녀가 명문대학에 합격하였다는 등 개인적 자랑은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결국 ‘사돈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라..

2022. 3. 8. 08:02
[기사] "특별함 잃은 '원도심 활성화 특별회계" 외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8년 6월부터 12개월간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3억원을 들여 시행한 사업 결과물이다. 사업결과보고서를 보면 이 외에도 산단 내 담장·보도 개선, 야간 조명 설치 등이 함께 이뤄졌다. 하지만 '원도심 활성화'라는 사업의 기본 취지는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않고 있다. 서부산단에서 10년 넘게 일했다는 박모(47)씨는 “슈퍼그래픽이란 게 뭔지도, 있는 줄도 몰랐다”며 “공장만 몰려 있고 사람이 살지도 않고 관광지도 아닌데 여기에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왜 하는가”라고 되물었다. 인천시가 원도심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특별회계를 만들어 매년 수천억원을 쏟아 붓고 있지만 체감되지 않는다는 원도심 주민들의 반응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출처 : 인천일보(http://w..

2022. 2. 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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