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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참여합니다.(조례, 시행규칙)

생활문화공간 아토 대표가 주민자치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조례와 시행규칙 첨부) 공적 영역에 대한 주민 참여는 다양한 경로가 있는 거 같습니다. 주민자치회라는 제도가 있고, 주민참여예산제도라는 것도 있습니다. 마을공동체 활동도 있고 도시재생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자치, 참여, 분권, 마을만들기, 도시재생... 모두가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아토는 주민들의 일상 삶이 더 행복해지고, 동네가 더 좋아지는 데에 필요한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참고 게시물: "새롭게 바뀌는 자치위원회"

2020. 12. 3. 14:48
LNT (Leave No Trace, 흔적 안 남기기)

LNT는 미국의 환경단체입니다. LNT는 "Leave No Trace", 즉 "자연 속에서 인간의 흔적을 남기지 말자"라는 말의 줄임 표기 입니다. '흔적 안 남기기' 운동은 1991년 미국 산림청과 전국 아웃도어 리더십 학교(N.O.L.S)에서 자연에 최소한의 영향만 미치게 하는 야외 활동의 기술에 대한 지침으로 만들어져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냄출판사에서 펴 낸 '등산상식사전'(2010) 중에는 LNT 지침 7가지가 번역/번안되어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들이라 생각합니다. 꼭 천천히 전부 읽어 주세요. 첫째, 미리 충분히 준비하고 계획한다. 방문할 지역에 대해 특이사항과 정보를 파악해야 하며, 기후 변화나 기타 위험 상황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안도 마련한다. 또한 가능하..

2020. 11. 4. 09:05
인천연구원 X OBS [인천의 자연과 우리의 실천]

www.youtube.com/watch?v=2eJhNLXAqIU 인천연구원 권전오 선임연구원이 인천의 자연 환경에 대해 전체적으로 알려주십니다. 오~~ 꼭 봐야해요! 거머리산 관련 게시물("거머리산")에서 나왔던 한남정맥 이야기도 있고, 제비 이야기나 기러기 얘기가 나온 게시물("한로 그리고 계절의 변화")과 관련된 철새 이야기도 나와요. 그런데 저어새 아시죠? 그 저어새는 인천의 새라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3천 여마리 밖에 없는 보호종인데요, 세계 저어세의 90%는 인천 연안에서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화군의 '군조'로 지정이 되었데요. 얼마 전 시화습지생태공원에서 멀리 저어새를 본 거 같아요. 그리고 가는 중에 장수천에서는 고라니도 있었어요. 남동구는 정말 자연환경이 좋네요.

2020. 10. 26. 17:20
새롭게 바뀌는 '주민자치회' 그리고...

주민자치와 관련한 많은 변화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전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점차 '주민자치회'로 바뀌고 있네요. "2020 새로워진 인천 주민자치회: 주민의, 주민에의한, 주민을 위한 자치회" (인천시 공식 유튜브) "주민자치위 -> 주민자치회 전환, 제 역할을 하려면?" (헬로 이슈 토크) 이전 주민자치위원회는 도입된 지가 20여 년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민자치센터의 강좌 등을 운영하는 등 매우 좁은 범위의 자치만을 담당했는데요, 앞으로는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면서 보다 나아간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도록 한다는 것이 새로운 제도의 취지입니다. 앞으로는 마을만들기 사업, 도시재생 사업 등에 있어서 동 차원의 주민자치회가 일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사업들도 구상중이라고 하네요. 아래는 보..

2020. 10. 8. 14:30
[브런치북] 구도심 주택 망설여지는 이유 (링크, 요약)

봉봉(프로듀서)님 가족이 인천 서쪽 원도심에 집을 사서 고치고 2년 간 살아온 이야기를... 브런치북에 총 16회에 걸쳐 상세히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 중에서 마지막 글에는 동네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때 필자가 느꼈던 내용을 정리해 두었네요. 링크를 연결해 두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재미있고, 게다가 유익하고 감동도 있습니다. 브런치북 "그래서 우리는 구도심 주택을 샀다" 중 16화 "구도심 주택 망설여지는 이유" 글 내용 중 요약 1. 주차문제. 공영주차장을 늘여야 한다고 주장. 2. 도시재생사업을 하며 센터를 만들어 마을의 '허브' 역할을 하기를 추구하지만, 필자는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는 센터들을 많이 보았다고 함. 인위적이고 공적자금 의존적인 마을 센터의 부작용을 지적함. 3. 도시가..

2020. 9. 9. 15:53
[기사] 책을 통한 나눔과 소통의 공간, 시민대학을 꿈꾸다 (시사인천)

마을은 도시를 구성하고 지탱하는 세포와 같고, 그래서 마을이 살아야 도시가 살 수 있다. 마을공동체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참여를 넓히기 위해 은 올해 인천의 다양한 마을공동체를 만나 그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출처 : 시사인천(http://www.isisa.net) 책을 통한 나눔과 소통의 공간, 시민대학을 꿈꾸다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017 " 그냥 서점이라고 부르기엔 모자라다. 책뿐만 아니라 공연시설과 전시 공간, 세미나실, 카페까지 구비돼있는 이 공간을 뭐라고 불러야할까 고민하는데 벽에 떡하니 걸려있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복합문화서점 마샘. 말 그대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책들이 진열돼있는 모습은 여느 ..

2019. 2. 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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